백화고 / 흑화고 생표고버섯

참나무 속에서 겨우내 숨어 있다가 봄이 되면 서서히 자라면서
갓의 겉표면이 거북이 등껍질 처럼 생기고 하얀 속살이 꽃처럼 피어 올라 '화고'라 합니다.
최고급 표고로 분류되며, 흰색은 '백화고', 검은갈색은 '흑화고'라고 합니다.
표고버섯의 왕인 백화고와 흑화고는 향과 씹는 질감이 탁월하고
봄에만 수확이 가능한 귀한 버섯 중에 최고 입니다.

저희 농장에서는 백화고와 흑화고 같이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자연산 송이 못지 않은 향 맛과 육질이 입안에서 참나무향이 가득 합니다.



지리산 참나무 원목 노지 백화고 생표고버섯

자연산 못지 않은 향과 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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